
동부 튀르키에
메소포타미아 평원과 성경의 동쪽이 만나는 땅. 아브라함이 머문 하란, 바울이 태어난 다소,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안디옥까지 — 서쪽의 익은 풍경 너머, 아직 닿지 않은 성지의 원형이 남아 있습니다.
- 하란 · 아브라함의 거처
- 안디옥 · 베드로동굴교회
- 다소 · 사도 바울의 생가
장거리 이동이 많아 식사와 휴식 시간에 여유를 둡니다.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동에서 서로 잇는 12일 완전 순례
다시찾는 튀르키에 — 바울의 생가 다소에서 첫 선교 설교의 비시디아 안디옥, 그리고 에베소·앗소스의 로마길까지.

아브라함의 거처

베드로동굴교회

바울의 출생지
동서문명이 교차하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역사도시. 비잔틴과 오스만 제국의 수도.
아브라함의 출생지로 전해지는 '갈대아 우르'의 도시. 아브라함이 우상을 깨뜨려 화형에 처해졌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불 속에서 건짐받았다는 전승이 깃든 발르클르(아브라함의 연못)가 있으며, 인근 괴베클리테페(BCE 9600년)는 인류가 지은 가장 오래된 신전으로 문명의 기원을 보여준다.
아브라함이 아비 데라와 함께 머물러 '믿음의 조상'의 발자취가 남은 성경의 땅(창 11:31). 데라가 이곳에서 죽은 뒤 아브라함은 가나안을 향해 떠났고,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이 땅으로 도피해 라반을 만난다(창 29). 달(SIN) 신전의 옛 터 위에 초기 기독교 주교좌가 세워졌으며, 원형 진흙 벌집집이 오늘까지 남아 있다.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는 로마 시대의 고도(古道) 즈우그마가 있던 남동부의 역사 도시. 수몰 전 급히 발굴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모자이크 컬렉션이 제인 박물관을 채우며 셀레우코스·로마 시대의 일상과 신화를 생생히 전한다. 1차대전 당시 시민 저항으로 '가지안테프(안테프의 땅)'라는 이름을 얻은 미식의 고장이기도 하다.
추쿠로바(고대 길리기아) 평원의 중심 도시로, 사도 바울의 생가 다소로 향하는 관문.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땅(행 21:39)에 속하며, 중세에는 아르메니아 왕국의 일부로 동방 기독교의 보루가 되기도 했다.
사도 바울이 태어나 자란 길리기아의 도시(행 22:3). 로마 시민권을 가진 가문에서 자란 바울은 '크지 않은 도시'(행 21:39)이자 스토아 철학의 본고장이었던 다소에서 헬라 문화와 율법을 함께 배웠다.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만난 클레오파트라 문과 바울 생가 우물과 기념 성당이 남아 있다.
기이한 암석 기둥과 동굴교회로 이뤄진 튀르키예 중부의 신비로운 고원.
메블라나 수피 교단의 본고장이자, 성서 속 이고니온 인근의 옛 수도.
지중해 연안의 휴양·고대 도시. 페르게·아스펜도스 등 소아시아 유적의 거점.
석회질 온천수가 빚어낸 하얀 계단과 온천욕으로 유명한 히에라볼리.
소아시아 일곱교회의 대표 도시. 셀수스도서관과 원형극장이 남아 있는 로마 유적.
드로아에서 바울이 홀로 걸어 도착한 항구(행 20:13-14). 사도행전 20장의 고별 설교 여정이 스쳐 간 이 도시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가르친 아크로폴리스와 아테네 신전이 남아 있다. 초대 교회 시절부터 주교좌가 자리한 기독교의 옛 성지이기도 하다.
다르다넬스(고대 헬레스폰토스) 해협의 항구 도시. 인근 고대 트로이의 유적이 있어 호메로스 서사시의 무대이며, 바울이 마게도냐 환상을 본 드로아도 이 해협 인근이다(행 16:8~10). 크세르크세스의 배다리, 1차대전 갈리폴리 전투 등 동서 문명이 교차한 해협의 통로이기도 하다.
각 지역의 여행 조건과 호산나투어만의 배려를 한곳에 담았습니다.

메소포타미아 평원과 성경의 동쪽이 만나는 땅. 아브라함이 머문 하란, 바울이 태어난 다소,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안디옥까지 — 서쪽의 익은 풍경 너머, 아직 닿지 않은 성지의 원형이 남아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이 많아 식사와 휴식 시간에 여유를 둡니다.

비잔틴과 오스만이 겹겹이 쌓아올린 도시. 모스크의 아잔이 울리고 그랜드바자르엔 향신료 내음이 배어 있습니다. 성서의 무대와 활기찬 시장이 한 도시에서 만납니다.
현지식과 한식을 교차 배치해 식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인천 → 이스탄불

이스탄불 → 샨르우르파 → 하란 → 갈그미스 → 가지안테프
갈그미스 방문이 어려울 경우 할페티 유프라테스 유람으로 대체됩니다.

가지안테프 → 안디옥 → 아다나

아다나 → 다소 → 갑바도기아

갑바도기아 → 데린쿠유 → 꼬냐

꼬냐 → 비시디아 안디옥 → 안탈리아

안탈리아 → 뉼레 → 파묵깔레

파묵깔레 → 에베소 → 쿠사다시

쿠사다시 → 앗소스 → 차낙칼레

차낙칼레 → 이스탄불

이스탄불 → 인천

이스탄불 → 인천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별도 준비 항목은 출발 전 카카오톡 안내와 함께 최종 체크리스트로 전달해 드립니다.
항공, 숙소, 식사 등급에 따라 두 가지 여행 수준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견적은 별도 문의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바울의 여정을 알차게 따라가는 코스
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 (KE/OZ)
숙소
3–4성급 호텔
식사
현지식 중심
정확한 견적은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맞춤 안내해 드립니다.
프라이빗 가이드와 프리미엄 숙식 포함
항공
대한항공 직항 (비즈니스 옵션)
숙소
4–5성급 호텔
식사
현지식·한식 교차 (특식 포함)
정확한 견적은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맞춤 안내해 드립니다.
· 상기 요금 구분은 참고용이며, 출발 인원·시기·항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확한 견적은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안내해 드립니다.
A.단체 단독 행사(전용 버스·가이드)는 10인 이상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4~8인 소규모도 전용 밴으로 맞춤 기획 가능하니 인원을 편하게 문의해 주시면 최적의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A.패키지 모객 방식이 아닌, 고객 단체가 원하는 날짜에 단독 출발하는 100% 맞춤 여행입니다. 전용 차량·숙소 확보를 위해 희망 출발일 기준 2~3개월 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본 일정은 맞춤 견적으로 진행되며, 아래 약관은 예약·결제·취소 절차의 기준입니다. 상세 내용은 카카오톡 문의 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