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역사를 따라 걷는 여정
규슈 서북부에 자리한 히라도와 나가사키는 일본 기독교 순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교회, 26성인 순교지, 원폭 평화공원까지 — 믿음과 역사를 깊이 만나는 2박 3일.

히라도 시가지로 들어가는 상징

UNESCO 세계문화유산

엔도 슈사쿠 『침묵』의 배경
하카다 라멘과 야타이 노점의 도시. 규슈의 관문.
3,000년 수령 녹나무 신사와 책 마을로 유명한 규슈의 정원 도시.
일본 기독교의 숨결이 남은 항구. 자비에르의 발자취와 타비라 교회.
엔도 슈사쿠 「침묵」의 배경이 된 숨은 기독교 마을.
159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금교령으로 26성인이 니시자카 언덕에서 십자가형에 처해진 일본 기독교 순교의 심장부. 1862년 시성, 1962년 26인순교기념비와 기념관이 세워졌고, 엔도 슈사쿠 소설 「침묵」과 스콜세지 영화 '사일런스'의 배경이 되기도 한 땅. 원폭의 기억 또한 같은 도시에 겹쳐 있다.
매화와 학문의 신을 모시는 텐만구 신사의 평화로운 고도.

인천 → 후쿠오카 → 다케오 → 히라도

히라도 → 소토메 → 나가사키
소토메는 엔도 슈사쿠의 「침묵」이 그린 기독교 박해의 핵심 무대. 구로사키 교회는 잠복 크리스천의 신앙이 깃든 작은 어촌 성당이다.

나가사키 → 후쿠오카 → 인천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별도 준비 항목은 출발 전 카카오톡 안내와 함께 최종 체크리스트로 전달해 드립니다.
A.단체 단독 행사(전용 버스·가이드)는 10인 이상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4~8인 소규모도 전용 밴으로 맞춤 기획 가능하니 인원을 편하게 문의해 주시면 최적의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A.패키지 모객 방식이 아닌, 고객 단체가 원하는 날짜에 단독 출발하는 100% 맞춤 여행입니다. 전용 차량·숙소 확보를 위해 희망 출발일 기준 2~3개월 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본 일정은 맞춤 견적으로 진행되며, 아래 약관은 예약·결제·취소 절차의 기준입니다. 상세 내용은 카카오톡 문의 시 안내해 드립니다.